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연희과 10주년 기념공연 연희극 고추말리기
공연일시및 장소 : 09년 3월 27일(7시), 28일(6시)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극장
연출의도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신세대적 연희극
-해학과 재담, 전통연희로 관객과 함께하는 마당의 연출
-굿의 형식을 연극적으로 풀이
-21세기 전통공연의 새로운 모델 제시
작품 소개
-이 작품은 무당인 홍장군을 중심으로 두 개의 스토리가 맞물려 진행된다. 홍장군을 단골로 찾는 수남의 모친은 가문의 대를 잇기 위해 아들 손주를 얻기위해 온갖 수단을 동원한다. 수남네 가족의 얘기와 녹번역의 괴노파와 관련된 얘기다. 삼신할매인 그 할매가 찾는 미연이란 인물은 아들을 낳는 집마다 찾아다니며 해코지를 하는 한을 품은 여낙태귀다.
이 낙태귀를 잡으러 염라국에서 파견 된 사신이 등장한다. 결국 수남네와 그 할매 일행은 작품종반부에서 만나게 되고, 결국 생명의 소중함이란 테마에 귀착되게 된다.
작품속 연희
-오프닝부터 전통연희 전반에 걸친 풍물 탈춤의 몸짓을 엮어 역동적인 군무를 펼친다. 이어 각 장면마다 살판을 기반으로 한국적인 비보잉, 버나, 저글링등 다양한 재주, 시시때때 펼쳐지는 탈춤의 춤사위, 우도장고와 경상도북이 어울러진 한판, 각 농악의 정수를 뽑은 소고놀이와, 꼭두각시 놀음에서 모티브한 인형군무, 전통의 오리지널 판굿과, 경기무속의 춤과 음악등 다양한 전통연희들이 극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작품속 음악
-사물악기, 국악현악, 국악관악, 퍼커션, 신디사이저, 베이스기타 총12명의 연주자와 판소리꾼 6명의 코러스가 연희과 10주년을 알리는 웅장한 서곡과 함께, 경기・남도・동해안의 무속음악, 불교범패, 시나위, 육자배기, 등의 전통의 국악부터 째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다.
공연 관람문의
전통원 연희과 조교실 02 746 9752
공연기획실 02 746 9748
연출 : 이태훈 예술감독: 김덕수 기획 : 최창주
홍보마케팅 : 이정원 조명 : 이상봉 조명디자인 : 이현지 무대디자인 : 백충렬
영상제작 : 김제형 안무 : 이창순 작곡 : 민경아 편곡 : 이고운
음향 : 문화음향 분장 : 김다인 무대감독 : 이주원 조연출 : 이건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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